Bread Street Kitchen의 바카르디 레거시 결승전 출전자와의 만남

2016년 바카디 레거시 칵테일 대회에서 60명의 지원자 중 최종 결승전 출전자 5인에 든 Bread Street Kitchen의 떠오르는 인기 바텐더인 Adonis Reyes를 만나보겠습니다. 

Adonis는 바카디 슈페리어, 레몬그라스 시럽, 달걀 흰자, 신선한 라임, 천일염 및 칠리 망고 퓨레가 들어간 창작품인 성공적인 자신의 칵테일 출품작에 탕게로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27세 바텐더인 그는 탕게로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필리핀 전통에 두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자라면서, 저와 제 친구들은 술자리 게임을 즐겨 했습니다. 한 게임에서는 술 한 병과 이웃집 뒷마당에서 따 온 망고 몇 개를 가지고 둥그렇게 앉았지요. 술을 마신 후마다 칠리와 소금을 찍은 망고 한 조각을 먹곤 했습니다. 

"'탕게로(Tangerro)'는 원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같은 양의 술을 마셨는지 확인하는 사람을 부르던 호칭이었습니다. 작은 유리잔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술병을 다 비울 때까지 잔을 채워 모든 사람이 돌아가면서 마셔야 했습니다. 그러니 '탕게로'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하지만 술병이 비어갈수록 그 임무는 더 어려워지지요!

제 칵테일은 그 당시의 기억 및 우정과 동료애에 바치는 작품입니다."

8년 전 싱가포르에 온 후 Adonis는 싱가포르의 긴밀한 바텐딩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우정과 동료애를 쌓았습니다. Adonis는 자신과 다른 동료들에게 바카디 레거시 칵테일 대회에 출전하도록 권유한 Bread Street Kitchen의 바 매니저인 William Pravda에게 공을 돌립니다. 

올해 초 Bread Street Kitchen을 개장하기 전 Adonis는 db Bistro & Oyster Bar의 바텐더였습니다. 그는 2007년 견습생으로 일했던 Raffles Hotel의 Long Bar에서 전문적인 요리 기술을 습득했습니다.

연례 국제 바카디 레거시 칵테일 대회는 바텐딩 세계에서 가장 명성 있는 행사입니다. 2016년 3월에 열리는 싱가포르 결승전의 승자는 2016년 4월 세계 결승전에 진출하게 됩니다. 

다음 결승전에서 Adonis와 탕게로에 행운이 있기를 Bread Street Kitchen 및 마리나 베이 샌즈가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