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솔로지스트 소개

수상 경력이 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바텐더가 개인적인 경험, 칵테일 바에서 일하게 된 계기, 직업에 대한 열정의 원천에 대해 말합니다. 바텐더들은 고객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합니다. 바에서 이들과 마주한다면 인사 한 마디를 건네주세요!

William Pravda, Bread Street Kitchen 바 매니저

관심 분야는...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오랫동안 그러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정보 및 경험을 수집하게 됩니다. 저는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감을 얻는 곳은...

제 주변에 있는 모든 것입니다. 감상 중인 영화의 한 장면일 수도 있고 제가 있는 장소가 될 수도 있겠지요. 냄새, 맛, 느낌 또는 대화에서도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황당했던 음료 주문은...

무알코올 쿠바 리브레였는데,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라임을 넣은 콜라가 아니었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먹히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된 무알코올 쿠바 리브레를 내놓으라는 것이었습니다.

바텐더가 되기로 결정한 것은...

천직 같았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업계에서 제가 마음에 든 점은 절대 모든 것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배울 점이나 다시금 살펴보아야 할 점이 항상 있지요.

향후 칵테일 트렌드는...

칵테일과 요리의 페어링입니다. 바와 주방이 함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맛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Kazuhiro Chii, Waku Ghin 수석 바텐더

최근 마신 술 중 최고는...

벨리니입니다. 샴페인과 일본산 백도가 제대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완벽한 매치였지요!

첫 번째 칵테일 대회 경험은...

너무 긴장해서 계량 컵을 제대로 들고 있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손가락이 떨려 술을 거의 쏟았습니다.

꿈은...

칵테일 책을 출판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마리나 베이 샌즈로부터 영감을 받은 칵테일을 주제로 공개 대회를 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감을 얻는 곳은...

일상 생활입니다. 영화, 음악, 책, 대화... 모든 경험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향후 칵테일 트렌드는...

클래식으로의 복귀입니다. 최근 맛있는 새 칵테일이 많이 만들어졌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남아 있는 칵테일은 일부입니다.


Rico Deang, CUT 수석 바텐더

관심 분야는...

여행입니다. 특히 이곳 아시아에 관심이 많습니다. 식음료는 다른 인류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에 외국에 가면 현지인들이 식사하는 식당을 찾아갑니다.

영감을 얻는 곳은...

바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듣는 이야기입니다. 항상 새롭게 배울 점이 있습니다. 겸허해지지요.

가장 만들기 좋아하는 음료는...

마티니입니다. 제조법은 간단하지만 제대로 만들려면 수많은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제대로만 한다면 아주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꿈은...

좋은 일터에서 저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 제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손에 쉐이커를 들 힘만 있다면 오랫동안 이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다음 번 바에 들르실 때...

마시고자 하는 음료의 정보를 알아 두십시오. 적어도 증류주의 유형이나 향 특성 정도는 말입니다.

 


Knut RandhemCÉ LA VI 수석 바텐더

최근 마신 술 중 최고는...

Long Chim의 올드 패션드입니다. 스카치, 포트, 비터와 다른 몇 가지 재료가 들어갔지요. 식감이 좋고 균형을 이룬 풍미가 특징입니다.

관심 분야는...

음료 산업입니다. 저는 항상 증류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바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부터 각 바의 운영 방식 및 특징을 즐겨 관찰합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직업이 관심 분야인 셈이지요.

가장 좋아하는 바 간식은...

CÉ LA VI의 수석 셰프 Frederic Faucheux가 만든 바삭한 어린 꼴뚜기 요리가 최고입니다. 알맞게 달콤 짭짤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저희 바의 칵테일과 완벽하게 어울리지요!


Donovan Ng, Bazin 수석 바텐더

최근 마신 술 중 최고는...

멕시칸 레드 모히토입니다. 럼 기반으로 과일 맛이 나고 가벼우며 미각을 자극합니다. 여지, 라임 및 딸기 향이 아주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바텐더가 되기로 결정한 것은...

웨이터로 일하던 때였습니다. 그 때 바텐더가 칵테일을 제조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두 활동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이었으니까요.

초기에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막 믹솔로지스트가 되었을 때 고객이 데킬라를 주문했는데 와인 글라스에 담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