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이터: 전시회 테마

데이터와 공공선

데이터는 사회, 환경 및 정치에 긍정적인 변화와 변혁을 불러오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중심 협업 플랫폼의 출현으로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과학 연구 및 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더욱 영향력 있고 즉각적인 방식으로 논쟁적인 문제 및 사건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습니다. 시민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자 하는 이러한 움직임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정부 및 회사가 데이터 세트를 공개하고 투명성 단계를 향상시켜 이에 동참했습니다.

현재의 시민들은 우리가 살아가게 될 데이터 사회의 유형을 결정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수동적인 소비자가 되어 상품에 종속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생산하는 정보를 직접 통제하고 이를 선의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오픈 소스 데이터를 활용한 원형, 응용 프로그램, 웹 사이트 및 예술 작품이 전시됩니다. 각 작품은 대중이 직접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우 시민이 어떻게 각자의 일상 생활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FabLab BCN, Smart Citizen Kit. 이미지 출처 : FABLABBCN - INSTITUT D’ ARQUITECTURA AVANÇADA DE CATALU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