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이터: 전시회 테마

데이터 폭발

'정보 폭발'이라는 단어는 1960년대부터 사용되었으므로, 거대한 데이터 폭등의 여파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생산, 전송 및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은 최근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지난 2년 동안에만 전 세계 데이터의 90% 이상이 생성되었습니다.

매일 우리는 250경 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하며, 이는 32GB 아이패드 575억 개와 맞먹는 수치입니다. 이 데이터는 온도 센서, 소셜 미디어 사이트, 온라인 은행 및 휴대 전화 신호와 같은 수없는 원천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체험과 및 집단의 역사가 점차 디지털화되면서 장기적인 데이터 보존이 점차 시급한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데이터를 이용한다는 것은 단순히 양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다른 방식을 시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빅 데이터의 보존, 처리 및 이해 방법을 습득한다면 가치 있는 지식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며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장의 작품에서는 데이터 폭발의 과학 및 역사를 탐구하고 디지털 시대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Lisa Jevbratt, 1:1 (Every IP). 이미지 출처: ©LISA JEVBRA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