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이터: 전시회 테마

데이터의 한계

데이터를 중심으로 의사 결정을 내리고 해석한다면 가능성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지만 수많은 위험도 존재합니다. "데이터 중심주의"는 문제가 무엇이든지 데이터에 답이 있다는 의식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숫자는 항상 진실 전체를 밝히는 것은 아니며, 특정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조작되고 왜곡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에만 집중하다 보면 협상 및 토론과 같은 상대적으로 무질서한 매커니즘을 토대로 해야 사회가 번영할 수 있음을 간과하게 됩니다. 데이터를 통해 새롭고 중요한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할 수 있기는 하지만, 주관적이며 애매한 부분도 많이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장에서는 데이터 조회, 분석 및 해석에 전념하고 있는 세계적인 데이터 전문가, 예술가 및 통찰가들이 데이터의 한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