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다빈치: 미래를 향한 조형에서 기술은 전시회의 4번째 섹션이며 이 전시회를 위해 특별히 의뢰하여 제작된 다양한 모형, 코덱스 아틀란티쿠스 페이지 사본, 인터랙티브 전시, 영화, 체험 교육 전시를 통해 살펴보게 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기술적 창의력으로 존경받으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엔지니어링 혁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다빈치는 기술이 매력적이고 효율적이며 실현 가능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다빈치는 기술을 인간성의 유기적 확장물로 보았습니다. 다빈치는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기계 역시 유기물로서 접근하여 각 요소가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 어떻게 하면 이 요소들을 최적화하여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술은 다빈치의 삶과 직업적 작업에 필수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밀라노 궁정에서 도시 및 기계 엔지니어로 활동했던 다빈치는 건축 현장 또는 전장에서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수많은 기계식 도구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기술 및 도구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오늘날까지도 유효합니다.
 
다빈치의 기술 관점에 대한 유산은 Semiconductor의 움직이는 이미지 설치물로 발현되며, 이 설치물은 우리가 기술을 통해 어떻게 지구를 넘어 관찰 능력을 크게 확장할 수 있었는지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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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 펌프, 1480년경, F.6 오른쪽 페이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덱스 아틀란티쿠스

도시 도구

도시 도구를 위한 다빈치의 프로젝트는 기능적인 만큼 아름답기도 합니다. 다빈치는 도구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구상하기 위해 주의 깊게 기존 기계를 연구했고 직접적인 경험을 활용했습니다. 다빈치에게 이론과 실질적인 일은 언제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다빈치가 설계한 이 장치의 기본 요소는 조인트, 기어, 풀리, 레버, 스프링인데, 이 요소의 모든 것들이 전시된 책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도구들은 다빈치가 일상 업무를 해결하고 개선하기 위해 자연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한 산물입니다. 이 도구의 구상을 위해 다빈치는 포물체 운동, 신체 역학, 수학적 비율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적용했습니다.

방적형 날개 1478—80년경, F.89 오른쪽 페이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덱스 아틀란티쿠스

군사 기술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의 도시 국가들이 권력을 얻기 위해 전쟁을 치루면서 전시 상황이 거듭되고 있었습니다. 다빈치는 사람과 동물에 해를 끼치는 행위와 전쟁을 혐오하는 인도주의자이자 평화주의자였지만, 다빈치의 후원자인 루도비코 스포르차(일 모로)는 자기 예산의 75%를 전쟁에 사용했습니다. 그로 인해 다빈치는 군사 전략에 대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요청받게 되었고, 공격용 및 방어용 군사 기기의 연구를 창안했습니다. 

실제로 다빈치가 일 모로에게 자신의 후원을 요청하는 서신을 작성했을 때 다빈치는 공학 및 군사 기술 분야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강조했습니다. 다빈치는 군사 전략 및 군사 기기를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는 군사 분야의 논문을 작성할 목적으로 군사 기술에서의 자기 경험을 확장하는 데 관심이 있는 듯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의 전통에 따라 다빈치의 신분은 이러한 논문의 출판으로 인해 '예술가 겸 공학자'에서 '여러 인문과학의 대가'로 승격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다빈치는 군사 및 전쟁 분야에서 종사하면서도 아름다움과 조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잃지 않았습니다. 다빈치는 완벽한 비율에 따라 자신이 설계한 유기체처럼 군사 기기를 제작했습니다.
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 펌프, 1480년경, F.6 오른쪽 페이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덱스 아틀란티쿠스
이동형 교량 1487—90년경, F.855 오른쪽 페이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덱스 아틀란티쿠스
방적형 날개 1478—80년경, F.89 오른쪽 페이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덱스 아틀란티쿠스
투석기 1485—92년경, F.141 오른쪽 페이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덱스 아틀란티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