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 기능

전시회의 첫 번째 섹션은 우리의 정신과 신체를 증강하는 생리학적 및 생물학적 방법을 보여줍니다. 신체 기능을 보강하기 위한 보철에서부터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의학적 개입에 이르기까지 이 전시에서는 오늘날 사이보그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탐구합니다.

참여: Aimee Mullins, House of Natural Fiber, SPRINT and WAAG Society, Sophie de Oliveira Barata, Addie Wagenknecht, Corinne Mariaud, ORLAN, Marc Owens, Lorenz Potthast, Chris Woebken & Kenichi Okada, Nina Sellars, Stelarc, Neil Harbisson, Moon Ribas 및 Museum of Applied Arts and Sciences(시드니)의 작품 

소노크로매틱 머리와 엄청난 팔

소노크로매틱 머리와 엄청난 팔, 2015
사이보그 아트, Neil Harbisson과 Moon Ribas

사이보그 재단은 Neil Harbisson과 Moon Ribas가 공동으로 창립했습니다.  Harbisson은 그의 두개골에 안테나를 이식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공식적으로 영국 정부로부터 사이보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안테나를 통해 색을 음파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의 공동 작업자인 Moon Ribas는 현대 안무가로 움직임을 더 깊이있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인공두뇌 장치를 이용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예술가들은 더이상 창작을 위한 도구로만 기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술은 신체의 일부가 되어 감각과 지각 능력을 확장시킵니다. 두 개의 실물 크기 인공두뇌 조각에는 실시간으로 특정 데이터를 예술가의 신체와 정신에 이어주는 센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imee Mullins의 치타 다리

Aimee Mullins의 치타 다리, 2001
Howard Schatz

Aimee Mullins는 운동 선수로서 세계 최초로 미디어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다리에 종아리뼈가 없이 태어난 그녀는 두 살 때 인공 다리로 걷는 법을 배웠고 또래 친구들과 일상적인 육상 활동을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1996년 애틀란타 장애인 올림픽에서 치타의 뒷다리를 모방한 탄소 섬유 인공 보철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를 계기로 그녀의 프로토타입 의족의 급진적인 디자인에 관한 미디어의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에 Mullins는 패션 디자이너 Alexander McQueen의 초대로 런던에서 모델로서 런웨이에 데뷔했으며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스틱맨 비디오, STELARC


스틱맨, 2017
Stelarc
공연 장소: Daedalus, Fringe World, Chrissie Parrot Arts, 퍼스
사운드 책임자: Petros Vouris
지원: Tim Jewell, Steve Berrick, Alwyn Nixon-Llyod, Steven Aaron Hugues, Rodney Parsons, Paul Caporn

Stelarc은 2017년 퍼스에서 스틱맨을 전시했습니다. Stelarc는 맞춤 제작된 로봇 외골격에 감겨 있었으며, 이를 통해 그의 움직임이 연출되었습니다. 스틱맨은 64개의 조합이 가능한 몸짓 생성 시스템이었습니다. 관성이 있는 특수 유닛은 모노코드처럼 스틱맨의 등에 매달려서 스틱맨이 움직임과 함께 진동함에 따라 사운드의 파장은 변동을 일으킵니다.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는 Stelarc의 몸에서 움직이는 각 사지에 부착되어 멀티채널 스피커 시스템에서 생성된 사운드를 추적하고 이동시켰습니다. 그 사운드 자체가 스틱맨의 몸을 연장한 것입니다.  
ORLAN


셀프 하이브리데이션, Entre-deux (셀프 하이브리데이션, 1994년 중)
ORLAN


ORLA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아티스트로, 자신의 몸을 작품의 매체, 원료 및 시각적 지원으로 활용합니다.  

1994년 이후로 ORLAN은 그녀의 이미지와 예술사적 걸작을 결합하는 셀프 하이브리데이션(Self-Hybridization)이라고 하는 디지털 사진 시리즈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예에서 ORLAN은 미학적 원칙의 상대성과 주관성으로 관심을 끌기 위한 시도로 보티첼리의 유명한 작품인 비너스의 탄생(The Birth of Venus)에 자신의 이미지를 오버레이합니다.  이 예술가는 그녀의 이미지와 미의 여신인 비너스의 이미지를 혼합하여 클래식과 모던, 신화와 실제 등 전통미와 현대미를 나란히 비교합니다. ORLAN의 작품은 신체의 상태, 시간과 문화를 통해 여성에게 부과된 미학적 기준과 그로 인한 압박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