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ters and Tourists(유령과 관광객)

2017.11.11 시작 - 12.17 종료

3층

ArtScience Museum은 일본의 영화감독이자 예술가인 다이스케 미야자키의 영화  Specters and Tourists (유령과 관광객)을 싱가포르국제영화제와 함께 공동으로 준비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부작 영화 설치물로 상영된 이 새로운 작품은 평범한 도시 생활의 너무도 친숙한 장면을 묘사하고 비현실적인 순간과 예기치 않은 순간이 우리의 현실 인식에 도전하는 시기를 포착합니다.  

설치물의 1부인 Specters(유령)에서 미야자키는 기존 영상의 장면들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귀신이나 유령 등의 캐릭터를 담은 새로운 멀티스크린 예술을 만들어 냅니다. 그 조각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을 따라갑니다. 그들은 삶과 죽음, 인간과 동물의 형태 그리고 단조로운 균일함과 고립된 느낌 사이를 반복적으로 오가기 때문입니다.

이와 반대로 2부 설치물인 Tourists(관광객)에서 두 명의 친구(니나 엔도와 수미르 사토)는 복권에 당첨되어 즉흥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납니다. 이들의 모험은 그들을 싱가포르로 이끕니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의 예기치 못한 조우로 인해 도시의 새로운 면을 탐험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이스케 미야자키

다이스케 미야자키(Daisuke Miyazaki)

1980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난 다이스케 미야자키는 2016년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에서 상영된 영화 야마토(캘리포니아)의 감독입니다. 그는 옴니버스 영화 5 to 9을 제작한 감독으로 베를리날레 탤런츠(Berlinale Talents)에 초청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는 2015년 타이페이금마장영화제(Taipei Golden Horse Film Festival)에서 초연되었으며 이후 같은 해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장편 영화 End of the Night(밤의 끝)은 수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선정되었으며 토론토 신세대 영화제(Toronto Shinsedai Cinema Festival)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프로그램

ARTSCIENCE ON SCREEN

5 to 9

5 to 9

11월 5일 - 12월 5일

4층, Expression Gallery

90분

표준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무료 입장

타이 빈 핀(싱가포르), 다이스케 미야자키(일본), 빈센트 두(중국), 라시구엣 수크칸(태국)이 공동으로 제작한 프로젝트인 5 to 9 은 역사적인 2014년 월드컵 브라질 독일 경기가 열리는 저녁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에 일어나는 4개의 짧은 영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건 없는 사랑과 마지막 만남을 그린 은밀한 비네트도 등장합니다.

이번 ‘5 to 9’ 상영은 ArtScience Museum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ARTSCIENCE LATE 

ARE & 다이스케 미야자키(Daisuke Miyazaki)

ARE & 다이스케 미야자키

11월 16일 목요일 | 오후 8시

Expression Gallery, 4층

선착순 무료입니다. 입장객 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Specters and Tourists(유령과 관광객) 전시의 일환으로 일본의 영화감독 다이스케 미야자키가 연출하고 독창적인 사운드 프로젝트와 아트 록 밴드 ARE가 선보이는 활기찬 몰입형 공연 All Life is Tour(모든 인생은 여정이다)를 감상해 보세요. 라이브 즉흥 연주와 이름 모를 교외와 일상의 풍경을 담은 영화 이미지를 통해 관객 모두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여 유령과 관광객의 입장에서 삶 속으로 흘러들어왔다 다시 흘러나가게 됩니다.

이 공연은 ArtScience Museum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개최한 ‘Spectre and Tourists(유령과 관광객)’의 첫 전시회와 함께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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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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