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보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불가사의는 우리 주변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물은 모든 환경에서 계속 번식해 왔으며, 깊은 바닷속이나 추운 극지방, 고산지대 또는 가장 뜨거운 사막에서도 끊임없이 계속 번식합니다. 지난 37억년 동안, 생물은 진화해 왔으며 지구 곳곳에 서식하고 번영해 왔습니다. 이렇게 유전자, 종 및 서식지에 대한 풍부한 다양성뿐 아니라 생물이 해결책을 찾는 신비한 능력은 지구가 가진 진정한 보물 중 하나입니다.

이 갤러리에 있는 보물 중 대부분은 자연의 다양성에 의해 얻어진 다양한 형태와 겉모습이 어떻게 환경 및 종이 가진 초자연적인 적응력의 영향을 받았는지 보여줍니다. 도도새와 같은 멸종 생물은 인류가 자연의 보물에 가한 위협을 증명해주는 반면에, 새로운 종의 발견은 자연이 가진 끝없는 다양성의 진화와 생존 능력에 단서를 제공합니다.

  

  At the exhibition:
Fold and make adorable papercraft animals while learning about endangered species and how we can protect them.
하이라이트 
도도새 모형

도도새 모형
  
 

도도새는 모리셔스에 인간이 발을 디딘 후 멸종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점이 그리 특이하지는 않지만 도도새는 현재 이 이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명성에도 불구하고, 도도새 뼈의 완전한 표본은 보존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모형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도도새가 훨씬 가늘고 더 곧은 몸체의 형태를 가진 것을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현대적 해석에 기초하여 보여줍니다.

검치호

검치호
미국
홍적세기, 12,000년 전

어둠이 깔린 후 킬러 고양이와 마주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만일 12,000년 전에 미주 대륙에 살고 있었다면, 이러한 상황에 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사자 정도의 크기로 위협적인 이빨을 가진 이 종은 들소, 땅나무늘보, 낙타, 말과 아마도 어린 코끼리 등 큰 초식 포유류를 어딘가에 매복하고 있다가 공격했습니다. 스밀로돈은 마지막 빙하기 말에 멸종했으며, 인류가 목격했던 몇 안 되는 검치호 중 하나입니다.


은색 딱정벌레, 중앙아메리카

은색 딱정벌레
 중앙아메리카

이 딱정벌레는 빛을 반사하는 능력이 뛰어난 겉날개로 새, 파충류, 원숭이 같은 포식자의 시선을 교란합니다. 딱정벌레를 한 입 거리의 먹이라기보다는, 중앙아메리카의 습윤 삼림에서 흔히 보이는 거대 물방울로 인식하게 됩니다. 금속광택은 여러 개의 무색에 얇은 층으로 덮인 색소의 기본 층이 되어, 콤팩트디스크에 있는 얇은 알루미늄층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광학적 간섭을 일으킵니다.

자이언트 땅나무늘보

자이언트 땅나무늘보
 아르헨티나
홍적세기, 12,000년 전

 포식자에게 거대 나무늘보를 쓰러뜨리는 일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나무늘보의 가죽은 코끼리 가죽보다 더 두꺼웠으며 다 자란 성체는 몸무게가 약 1,500킬로그램에 달했습니다. 이 거대 포유류는 식물을 뜯어 먹고 약 12,000년 전까지 남미의 온화한 지역에 트인 서식지에서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