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 섬에서 해 봐야 할 다섯 가지 일들

센토사는 싱가포르의 섬 휴양지로 지난 수십 년 동안 몇 차례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센토사는 원래 '죽음을 등지고 있는 섬'이라는 아주 불길한 의미인 풀라우 베라캉 마티(Pulau Belakang Mati)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센토사(Sentosa)'라는 말은 산스크리트 어로 만족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섬의 느낌을 더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역사, 파인 다이닝, 모험 또는 백사장 중 무엇을 찾든 센토사는 이상적인 휴가지입니다.  

사우스 이스트 아시아 아쿠아리움

수중 생물을 보려면 100,000여 종의 해양동물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중 하나인 사우스 이스트 아시아 아쿠아리움으로 가 보세요. 이곳은 쥐가오리를 보고, 전 세계 바다의 다양한 해양 생태계에서 해양동물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 가능한 열 개의 바다 테마 존을 둘러볼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장소입니다. 수족관 건물은 주변에 생명체가 바글거리는 해저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놀라운 경험과 더불어 온 가족이 바다의 중요성 및 바다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바로 가까이에서 유유히 지나가는 상어를 보는 것보다 약간 더 흥분되는 체험을 찾고 있다면 실제 같은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통해 최고의 흥분을 느낄 수 있는 iFly로 오세요. iFly의 풍동이 비행기에서 실제로 뛰어내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자유 낙하 환경을 조성합니다. 18피트 유리벽에 펼쳐지는 남중국해의 멋진 전망이 더욱 큰 스릴을 선사합니다. 또한 세심히 관리되는 환경과 숙달된 강사를 통해 안전하게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로소 요새의 역사

센토사에는 단지 신나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곳은 산책하고 역사를 배우는 데도 좋은 장소입니다. 대영 제국의 중요한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싱가포르 항구를 지키기 위해 1874년 건설된 실로소 요새로 가 보세요. 항구의 역사는 싱가포르의 함락,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점령 등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전쟁 역사광들은 항구 주변의 포대를 살펴보고 지하 벙커로 들어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키사이드 아일에서의 휴식

걷기에 지쳐 쉬고 싶은 경우, 또는 독특한 장소에서 식사하고 싶은 경우 키사이드 아일로 가 보세요. 센토사 코브에 위치해 있으며 센토사 섬 동쪽 끝의 대단위 주거 지역인 키사이드 아일은 와인을 음미하고, 정박지에서 요트를 바라보고, 별빛 아래에서 산책로를 따라 거닐 수 있는 수변 다이닝 및 쇼핑 지역입니다. 여유가 느껴지지만 특별한 느낌을 주며 주중 칵테일, 일요일 브런치 또는 낭만적인 저녁 식사 등을 즐기기에 훌륭한 장소입니다.  

해변의 즐거움

해변이 없는 섬이 상상이 가시나요? 센토사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 곳의 아름다운 해변이 몰려 있습니다. 팔라완 비치는 상상 속의 성을 쌓는 데 충분한 길고 넓게 뻗은 모래사장, 아시아 대륙의 최남단으로 이어지는 현수교, 많은 매장 및 레스토랑이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더 활동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파도타기를 종일 즐기거나 카약, 사이클링 또는 일광욕을 할 수 있는 실로소 비치로 가 보세요. 밤이 되면 실로소 비치에서는 센토사에서 가장 활기 넘치는 수변 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센토사에서 가장 한산한 해변인 탄종 비치는 평화로운 전망, 백사장 및 따뜻한 물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곳으로서, 낭만적인 저녁 산책을 하는 데 완벽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