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인피니티 스타워즈 기자 회견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웃음을 교환

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스타, 기자회견에서 농담 주고받아

4월 15일 오전, 수많은 사람들과 카메라맨들이 샌즈 엑스포 및 컨벤션 센터에 넋을 놓고 긴장한 채로 앉아 있었습니다. 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기자단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역), 베네딕트 컴버배치(닥터 스트레인지 역) 및 카렌 길런(네뷸라 역) 그리고 제작 책임자인 트린 트란조 루소 감독이 참석해 현장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기자단들의 질문을 재치 있게 받았습니다.

질문이 많았네요. 호크아이는 어디 있나요?

오스카 상에 두 번이나 후보로 올랐던 제레미 레너는 어벤저스 3부작의 첫 번째 파트의 영화 트레일러와 프로모션 포스터에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마지막 결전이 될 수도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전부를 다루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루소는 이 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컴버배치가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 역을 하면서 세계 최고의 핑거터팅 손가락 댄스 안무가와 함께 일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언맨과 닥터 스트레인지가 등장하는 루소와 트란의 독보적인 장편 영화

“한 영화에 참여할 수 있는 인물의 수에는 한계가 있어요”라고 루소는 설명합니다. “호크아이를 주제로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인내하면 열매는 단 법이죠.”

영화의 공동 감독인 안소니 루소는 이날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와 토니 스타크의 성격이 충돌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자 (스타크는 다혈질이면서 하나에 집착하는 성격이니다) 컴버배치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니요”라고 그는 강조하지만 로버트는 농담을 건냅니다 “날 끌어들이지 말라구.”

컴버배치가 기자단들의 질문을 즐겁게 받아 넘기는 동안 로버트는 나중에 닥터 스트레인지와 자신의 또 다른 자아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시나리오가 어떻게 진행될지 매우 잘 파악하는 인물이죠[불쾌한 상황에서도]. 제 생각에 토니는 한 때 이 점을 알고 있었죠… 오랫동안 능력과 직관이 뛰어난 자를 상대하려면 대적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어느 정도의 충돌은 있어요”라고 컴버배치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충돌하는 게 나쁘진 않아요. 이번 새 영화에서 볼거리는 바로 [스타크와 스트레인지 사이]의 관계가 풀려나가는 과정입니다.”
 

왼쪽부터: 제작 책임자인 트린 트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카렌 길런, 베네딕트 컴버배치 및 루소 감독


누가 대체로 항상 늦는지 농담을 주고 받는 사이(“이번 컨퍼런스가 열리기 전 무대에 가장 늦게 온 사람은 조에요”라고 로버트가 말하자, 루소는 이에 대해 “세트장에서 일년 동안 대기하다가 ‘다른 영웅들이 도착하면 귀뜸하라구!’라고 말했죠”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습니다) 아이언맨 스타는 트란과 루소의 대단한 노력을 인정했습니다.

“트란과 루소는 일년 동안 편집실에 박혀있었죠…마치 유기된 배에 버려진 것처럼 말이죠. 그때 우리는 대부분 촬영을 마치고 다른 프로젝트에 들어갔었거든요.”

“정말 그래요” 컴버배치가 덧붙입니다. “이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수퍼파워를 지닌 능력자들입니다. 복잡한 우리 일정들을 모두 기획했으니까 말이죠.”

첫 부분에 대거 등장하는 80여 개의 캐릭터와 함께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유명 스타들이 루소 감독과 트란 제작자를 포함해 모든 참여진에게 화려한 조명을 비쳐줄 전망입니다.

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2018년 4월 25일에 싱가포르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다른 소식도 기다리시나요?  마블 스튜디오: Ten Years of Heroes(10년간의 영웅들) 전시회 가 6월 9일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개최됩니다. 자세한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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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기자 회견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팬 이벤트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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