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아트사이언스 인터루드

아트사이언스 인터루드는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1층 로비에서 시간대별로 진행 중인 미디어 작품 상설 프로그램입니다. 매시 정각이 되면 LED 스크린에서 디지털 작품이 상영되어 사색과 성찰, 덧없는 순간과 오래도록 지속되는 순간에 대한 깊은 인식을 위한 반가운 멈춤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시간

일-목: 오전 11:00–오후 6:00 (매시간 시작)

금-토: 오전 11:00–오후 8:00 (매시간 시작)
gps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로비, 1층
티켓
무료 입장

공연, 뮤지컬

  • 매튜 챈

     

    휴대용 미니 DVD 카메라로 촬영된 'Stillor Sparkling(2023)'은 빛이 물과 춤추는 모습을 표현하고 초기 디지털 기술의 표현력 풍부하고 불완전한 성질을 이용해 인상파 회화와 유사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힐미 조한디

     

    Two Minutes of Island Paradise(Sun Set to Rise)(파라다이스 섬에서의 2분(선셋 투 라이즈)) n.2는 1980~90년대 싱가포르의 관광 광고, 엽서, 여행 다큐멘터리 클립에서 차용한 이미지들로 구성된 스톱모션 ‘콜라주’ 영상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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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용량

     

    초현대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디지털 산수화로 유명한 아티스트 양용량은 현대 산수화의 렌즈를 통해 도시의 이상향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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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프로그램

  • SlimeQrawl(슬라임크롤) – 리비 히니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로비의 LED 스크린에서, 마리나 베이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상영되는  slimeQrawl(슬라임크롤) 은 기계, 생명, 물질, 그리고 양자 세계가 얽히는 복잡한 관계 속으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이 작품은 In the Ether – A Festival of Quantum Science and Technology(인 더 이더 - 양자과학 및 기술 페스티벌)의 일부로, 매 정시부터 15분 간격으로 LED 스크린에서 상영됩니다.

  • EYEYAH!(아이야!)

     

    쓰레기, 폐기물, 잡동사니 등 뭐라고 부르든, 우리는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쓰레기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6인의 아티스트가 쓰레기에 대한 시각적 관점을 담아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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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키 아스만

     

    아티스트 니키 아스만은 빛, 색채, 움직임, 자연 및 일상을 활용하여 확장된 시네마 형태의 예술로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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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스앤티즈

     

    싱가포르 아티스트 나이스앤티즈는 중국 화가 장택단의 상징적인 두루마리 회화 Along the River during the Qingming Festival(청명상하도)(1085 - 1145)를 새롭게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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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추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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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사이언스 시네마
    아트사이언스 시네마
    아트사이언스 시네마는 일년 내내 특별히 엄선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의 최신 상영 공간입니다. 시네마틱 회고전, 필름 페스티벌 상영작, 컬트 클래식, 다큐멘터리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제공된 헤드폰을 착용하고 안락한 좌석에 앉아 몰입감 넘치는 특별한 여정을 떠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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