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마리나 베이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마리나 베이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1993년 개봉한 조이럭 클럽 이후, 최초로 아시아계 배우들만 등장하는 영화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케빈 콴의 3부작 중 첫 번째 소설을 존 M. 추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으로 싱가포르에서 촬영된 장면에 관한 이야기들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마리나 베이 지역, 그중에서도 특히 마리나 베이 샌즈는 중요한 두 장면에서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싱가포르 중심지에 자리한 종합 리조트인 마리나 베이 샌즈 57층에 있는  샌즈 스카이파크가 바로 그곳입니다.  

닉 영(헨리 골딩)과 콘스탄스 우(레이첼 추)는  루프탑 바, 라운지 & 레스토랑인 CÉ LA VI(세 라 비)에서 늦은 밤까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두 주인공 뒷편으로 150미터 길이의 루프탑 인피니티 풀에서 싱크로나이즈 스위밍을 하는 댄서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소문의 진원지인 스카이파크 전망대 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들이 펼쳐졌을까요? 주요 배역을 맡은 골딩, 우, 양자경, 아콰피나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화려하면서도 때로는 위험한 세계에 관한 이야기와 영화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준 소소한 뒷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