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Lah Lah Land: Stories from Singapore(라라랜드: 싱가포르의 이야기)

이번 SG60 시즌을 맞아 기념비적인 초창기 싱가포르 영화와 정체성, 헤리티지, 집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싱가포르 최초의 무술 영화 Ring of Fury(혈지환)의 드롭킥부터 칸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싱가포르 영화인 에릭 쿠의 12 Storeys(12층)과 칸영화제 황금 카메라 상을 수상한 최초의 싱가포르 영화인 앤서니 첸의 Ilo Ilo(일로일로), 커스틴 탄의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인 Pop Aye(뽀빠이)까지, 이러한 영화들은 싱가포르의 영화적 목소리를 형성하는 전환점을 기념하는 작품입니다. 아트사이언스 시네마는 여러 시대와 양식을 넘나들며 스크린 속 싱가포르 스토리텔링의 선구적인 정신과 점차 커져가는 전 세계적인 입지를 기념합니다.

 

일일 상영 – 무료 입장

  • 7 Letters(일곱 개의 편지) (2015) 감독 부 준펑, 탄핀핀, K. 라자고팔, 켈빈 통, 로이스턴 탄, 에릭 쿠, 잭 네오 | 전체 관람가(일부 거친 언어 포함)

 

주말 및 아트사이언스 애프터 아워 상영 – 유료 상영

  • Pop Aye(뽀빠이) (2017), 감독 커스틴 탄 | 만 18세 미만 관람 불가(성적인 장면)
  • Ring of Fury(혈지환) (血指环) (1973) 감독 토니 여, 제임스 세바스찬 | 만 13세 미만 보호자 지도 권고(약간의 폭력성)
  • 12 Storeys(12층) (1997), 에릭 쿠 감독 | 만 13세 미만 보호자 지도 권고(일부 성적 표현과 거친 언어)
  • Ilo Ilo(일로일로) (2013), 앤서니 첸 감독 | 만 13세 이상 관람가(간략한 거친 언어)
  • Wonder Boy(원더 보이) (2017), 딕 리 감독 | 만 16세 미만 관람 불가(일부 약물 사용)

 

이미지: Ilo Ilo(일로일로)(2013). 이미지 제공: Giraffe Pictures.

날짜
8월 1일 - 31일
gps
아트사이언스 시네마, 4층
시간
일일 상영
티켓
무료 및 유료 입장

Nothing Comes by Chance(우연은 없다)

감독 커스틴 탄

 

러브레터이자 찬가인 Nothing Comes by Chance(우연은 없다)는 상상력과 회복력, 변화, 그리고 흔들림 없는 낙관주의를 통해 만들어 온 마리나 베이 샌즈의 여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매회 상영 전에 Nothing Comes by Chance(우연은 없다)를 만나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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