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00부터 매 30분마다. 마지막 입장: 오후 5:30.
평균 관람 시간: 1.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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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따라 90여년 간의 마법같은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선물같은 기회입니다. 디즈니 영화 및 이야기를 만든 재능있는 예술가와 제작팀이 개발한 예술과 기술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이 전시는 거의 한 세기에 걸친 500여개의 뛰어난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Walt Disney Animation Research Library에서 특별히 기획한 오리지널 드로잉, 그림, 스케치 및 컨셉 아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시된 작품으로 증기선 윌리(1928) 같은 클래식부터 모아나(2016), 겨울왕국2(2019)와 같은 최근 블록버스터까지 있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을 통해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가장 단순한 손으로 그린 선부터 가장 정교한 컴퓨터 제작까지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테크닉의 발전을 통해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에 어떻게 생명을 불어넣었는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인터랙티브 전시를 제공한다는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의 정신 아래 기획된 이번 전시는 프로젝션과 시청각 디스플레이, 매혹적인 전시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직접 교육적인 액티비티에 참여하며 디즈니 영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입장 시간
오전 10:00부터 매 30분마다. 마지막 입장: 오후 5:30.
평균 관람 시간: 1.5시간
입장권
싱가포르 거주자:
성인: S$16, 어린이: S$12
관광객:
성인: S$19, 어린이: S$14
추가 티켓 옵션 이용 가능
가이드 투어 이용 가능
이번 전시는 193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이 2차원 삽화를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 기존 애니메이션 기법에 어떤 혁명을 일으켰는지를 알아보며 시작합니다. 또한 날아가기, 찌부러뜨리기, 늘리기 등 여러 가지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묘사하기 위해 어떤 다양한 기법을 개척했으며 이러한 움직임에 소리를 맞춰서 입히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알아봅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캐릭터가 어떻게 2차원 삽화에서 시작했는지 알아보고 움직임을 실감나게 묘사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사용하는 혁신적인 기법을 알아보세요. 처음으로 디즈니 캐릭터에게 생명을 불어넣었던 기본적인 애니메이션 기법은 발전을 거듭해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디즈니 아티스트들은 미키마우스로부터 시작하여 관객을 웃고 울게 만든 폭넓은 감정의 깊이를 가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을 창조함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섹션은 일부 초기 디즈니 영화의 오리지널 스토리 스케치와 애니메이션 드로잉을 선보입니다. 또한 이 갤러리에서는 디즈니에서 처음으로 소리를 입혀 상영했던 첫 번째 만화인 증기선 윌리(1928)의 상징적인 증기선을 실제로 제작하여 전시합니다.
193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은 과감한 기술 혁신을 통하여 새로운 예술적 원리를 탐험하고 적용하였으며, 이는 사람과 동물의 움직임의 뉘앙스를 더욱 정교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테크니컬러(Technicolor, 천연색 영화 제작법)로 이루어진 세계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인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의 성공 이후 디즈니 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은 피노키오(1940), 환타지아(1940), 덤보(1941), 밤비(1942) 등 여러 주목할 만한 작품의 제작에 몰두했고, 마법같은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술로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The Magic Begins(마법의 시작)에서는 일련의 컨셉 작품과 스토리 스케치, 다면촬영 카메라 전시,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영화 제작 도구를 통해 표현의 새로운 수단을 열어준 예술적 원리와 기술적 혁신을 탐험합니다.
레이디와 트램프(1955),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 101마리 달마시안(1961) 등을 통해 배경 그림과 영화 내 컨셉 아트에 대담하고 화려한 예술적 스타일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수많은 작품을 제작하여 시각적 세계를 구축해 낸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기념합니다. 이번 섹션에서는 1940년대와 1950년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진보를 통해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개발할 수 있었던 새로운 제작 기법 중 일부를 소개하고 디즈니를 세상에 알리게 한 과학적 진보를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같은 기간동안 디즈니 스튜디오는 수많은 새로운 제작 기법을 끊임없이 개발해 애니메이션에서 훨씬 높은 품질과 완성도를 추구할 수 있었습니다.
1990년대의 디지털 혁명은 영화 제작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갈망하던 디즈니 아티스트들에게 커다란 영감을 주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의 진보와 뛰어난 브로드웨이 작곡가의 참여로 디즈니 영화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열었고,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넘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섹션에는 인어공주(1989), 미녀와 야수(1991), 라이온 킹(1994), 포카혼타스(1995), 뮬란(1998), 타잔(1999) 등 시대를 풍미한 영화에서 발췌한 풍부한 색감의 스크립트와 컨셉 아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가 빠르게 변하듯 디즈니 만화 영화도 종이와 연필에서 태블릿과 스타일러스로 변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영화는 현대의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며 이야기의 내러티브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전시의 마지막 섹션인 Bringing People Together(인류의 화합)에서는 주먹왕 랄프(2012), 겨울왕국(2013), 빅 히어로(2014), 모아나(2016) 등 가족 간 유대의 중요성과 문화적 다양성, 자연에 대한 존중과 같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이번 섹션의 하이라이트는 최초로 공개되는 겨울왕국2의 다양한 오리지널 아트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