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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일본 오사카에 처음 문을 연 EVISU는 일본의 번영의 신 에비수에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습니다. 초기에는 하루에 오직 14벌의 청바지가 만들어졌는데 각각의 바지에 오늘날 유명해진 갈매기 로고가 정성스럽게 핸드 페인팅 되어 있었습니다.
EVISU는 디테일에 집중하는 일본 패션계의 상상력을 사로잡아 열렬한 환호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빈티지 데님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는 데에 박차를 가해 전 세계로 퍼뜨렸습니다. 오늘날 EVISU는 최고의 머스트 해브 데님 아이템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게 되었으며 수집가와 힙스터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VISU의 시작은 상업적인 모험보다는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경이로운 성공에도 불구하고 EVISU는 변함없이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에 사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가치는 EVISU를 데님 웨어의 역사에 있어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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