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툰
1월26일 - 3월3일
상영
루니툰
불안에 휩싸인 레드 팬더부터 범죄와 싸우는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가족을 테마로 하는 높은 평점의 애니메이션 영화와 함께 새해를 시작해 보세요.
모든 주요 어워드 페스티벌의 중요 경쟁 작품 목록에 오른 이들 작품은 에니메이션 예술 형식 및 스토리텔링에 있어 높은 수준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한편,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이 어떻게 서로에게 의지하는가를 탐색합니다. 모든 연령을 위한 진심 어린, 인간미 넘치는, 의미 가득한 Lunar Toons가 아트사이언스 시네마의 아늑한 분위기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시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뜻깊은 영화 예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무료 입장
무료 상영 입장은 선착순입니다.
영화 상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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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League of Super-Pets (2022년)
감독 Jared Stern
105분 | PG13
상영 시간
1월27일 – 2월19일 (매일) | 오전 11:00
2월20일 - 22일 월-수 | 오전 11:00
2월25일 토 | 오전 11:00
“DC League of Super-Pets”에서 슈퍼맨과 슈퍼독 크립토는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불가분의 최고의 친구로, 동일한 슈퍼파워를 공유하며 메트로폴리스에서 나란히 범죄에 맞서 싸웁니다. 슈퍼맨과 저스티스 리그의 다른 사람들이 납치되자 크립토는 배트하운드 Ace, 배불뚝이 피그 PB, 거북이 Merton, 다람쥐 Chip을 설득해 그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파워를 마스터하고 크립토를 도와 함께 슈퍼 영웅들을 구하게 해야 합니다. -
고장난 론(Ron’s Gone Wrong) (2021년)
감독 Sarah Smith, Jean-Philippe Vine
107분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 시간
1월26일 – 2월10일 (매일) | 오후 2:15
2월13일 - 17일 월-금 | 오후 2:15
2월20일 - 22일 월-수 | 오후 2:15
2월24일 금 | 오후 2:15
(2월27일 - 3월3일 월-금) | 오후 2:15
“고장난 론(Ron’s Gone Wrong)”은 사회적으로 미성숙한 중학생 Barney와, 말도 하고 걷기도 하며 디지털로 연결되어 있어 그에게 “아주 특별한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그의 새로운 기기 Ron의 이야기입니다. 소셜 미디어 시대를 배경으로 Ron의 아주 재미있는 오작동들로 인해 엉망진창 액션 가득한 여정이 이들 앞에 펼쳐지며 소년과 로봇이 모험의 소용돌이 속에서 진정한 우정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
메이의 새빨간 비밀(Turning Red) (2022년)
감독 Domee Shi
100분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 시간
1월26일 – 2월10일 (매일) | 오후 4:30
2월13일 - 17일 월-금 | 오후 4:30
2월20일 - 22일 월-수 | 오후 4:30
2월24일 금 | 오후 4:30
(2월27일 - 3월3일 월-금) | 오후 4:30
Disney와 Pixar의 “메이의 새빨간 비밀(Turning Red)”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와 엄마의 착한 딸로 사는 것 사이에서 괴로워 하는, 자신감 넘치면서도 엉뚱한 13세 소녀 Mei Lee를 소개합니다. 별로 고압적이지만 않다면 좋은 보호자라고 할 수 있는 그녀의 엄마 Ming은 항상 딸과 함께 있으려 합니다. 십대 청소년에게는 불행한 현실이죠. 소녀의 관심사, 인간관계, 신체 등 모든 것이 변하고 있는데, 그것도 모자랐는지 그녀는 흥분하게 되면 커다란 레드 팬더로 변하게 됩니다!
기타 추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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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영
소피아 코폴라: Things Left Unsaid(말하지 않은 것들)
Things Left Unsaid(말하지 않은 것들)은 소피아 코폴라의 몽상적인 사적 세계를 찬미하는 작품으로, 여성의 당당한 시선을 통한 고독에 대한 탐색이 오늘날 특히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
VR 갤러리
The Line(더 라인)
2020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우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혁신상 및 제7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베스트 VR 경험상 수상. 호드리구 산토루가 내레이션을 맡은 The Line(더 라인)은 VR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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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이언스 시네마
아트사이언스 시네마는 일년 내내 특별히 엄선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의 최신 상영 공간입니다. 시네마틱 회고전, 필름 페스티벌 상영작, 컬트 클래식, 다큐멘터리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제공된 헤드폰을 착용하고 안락한 좌석에 앉아 몰입감 넘치는 특별한 여정을 떠날 수 있습니다.
